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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축구점핑타워 축구장에서 벌어진 전남고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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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영은 K리그에 데뷔한 지 두 경기 만에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최 감독은 한국영의 플레이에 대해 "넘치는 활동량이 장점이다. 다만 체력적으로 나눠서 뛰어야 할 것 같다. 무리하게 혼자서 압박하는 것 보다 다른 선수들과 함께 수비하는 것을 주문해야겠다. 긴 거리를 홀로 압박하고 돌아오는 거리가 길어지니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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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반 끝나고 미드필드 쪽에 강조를 했다. 자리를 비우는 경향이 있었다. 또 템포가 느려서 오픈 시키는 전술을 주문했었는데 잘 되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다. 측면 선수들이 상대 진영에 너무 깊숙이 들어가 있어 이근호가 외로웠던 경우도 자주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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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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