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예능퀸 박나래가 '비디오스타' 1주년과 함께 명품 MC로 우뚝 섰다.
박나래는 그동안 '비디오스타'에서 게스트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비스'의 명MC로 자리매김했다. 핫한 예능 대세다운 거침없는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을 무기로 매 회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대에 아낌없이 부흥해온 터.
그녀는 '비디오스타'에서 없어서는 안 될 미친 존재감으로 게스트들이 자연스럽게 에피소드를 꺼낼 수 있도록 유도해낼 뿐만 아니라 함께 MC를 맡고 있는 박소현, 김숙, 전효성과 찰떡같은 호흡과 프로그램을 한 층 더 유쾌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를 입증하듯 어제(11일) 방송된 '비디오스타'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욜로-골로 특집에서도
게스트 한 명 한 명 놓치지 않으며 연예부 기자에 빙의 한 듯 날카롭고 센스 있는 질문들을 던져 모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명쾌한 진행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어제(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나래는 "녹화날만 되면 설레어 달려갈 정도로 MC로 오랜 기간 함께 한 프로그램은 '비디오스타'가 처음인 것 같다"고 전하며 "저에게 있어 굉장히 소중하고 의미 있는 '비디오스타' 1년이라는 시간이 5년, 10년, 20년까지 쭉 이어져 예능계의 전원일기가 돼 시청자분들께 행복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께 큰 웃음과 에너지를 선사하며 발전하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포부도 밝혔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예능뿐만 아닌 오밀조밀한 손재주부터 전문가 못지않은 요리 솜씨까지 다재다능한 매력발산과 더불어 On Style '겟잇뷰티', tvN '코미디 빅 리그', Olive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등 여럿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부터 뷰티까지 섭렵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 중이다.
이처럼 명불허전 예능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박나래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나래의 美친 활약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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