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화 '암살' 속 이정재 저격수였던 허지원이 이번엔 취준생으로 안방을 찾아 온다.
허지원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허지원이 KBS2 '최강 배달꾼'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고경표의 오른팔이자 브레인 역이다.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고는 배달통 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 배달극으로 청춘들의 통쾌한 성장, 로맨스, 골목 상권을 둘러싼 파란만장한 격투기를 조화롭게 그린 작품이다.
허지원은 극중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도 취업이 힘든 취업 준비생 '민찬' 역을 맡아 자장면 배달을 하며 취업에 도전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모습들로 현대 모든 청춘을 대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공을 살려 최강 배달꾼인 강수(고경표 분)의 오른팔이자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특히 허지원은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암살>에서 극 말미 염석진(이정재 분)을 저격한 임시정부 대원 '명우'로 등장해 시대적 아픔을 담은 청년을 연기, 이번 드라마에서는 현대 청춘들의 슬픈 자화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이렇게 다른 시대적 캐릭터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허지원을 비롯해 고경표, 채수빈 등이 출연하는 KBS2 '최강 배달꾼'은 오는 8월 4일(금)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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