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언제나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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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에이스였던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 공식 채널 LFCTV를 통해 "리버풀은 언제나 UCL에 나서야 한다. 그럴 자격과 저력이 있는 팀"이라고 했다.
리버풀은 명실상부한 전통의 강호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맨시티와 토트넘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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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서서히 달라졌다. 리버풀은 2016~2017시즌 EPL 4위에 오르며 UCL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수아레스는 "나는 클롭 감독에게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리버풀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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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버풀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된다"며 "좋은 감독이 있고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 그들이 리버풀의 미래를 더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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