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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밝고 유쾌한 김영희에게는 어떤 슬픈 사연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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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시골에 자주 놀러 갈 만큼 외조부모와 각별한 사이였던 김영희는 자신을 마중 오던 외할아버지의 사고현장을 목격하게 됐고 그 사고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큰 충격과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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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오해를 풀게 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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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김영희가 오해하고 있었던 상황을 설명한 뒤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 바란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여태껏 혼자 힘들어했을 생각에 마음 아파 눈시울을 붉혔다.
20년 만에 쌓여있던 오해를 풀게 된 두 사람은 처음으로 둘만의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 곳에서 특별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과연 김영희와 할머니는 어떤 추억을 만들고 왔을까?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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