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썰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데뷔'와 '베를린 구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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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밤 10시 50분 방송될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은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외교 문제에 대한) 운전대를 우리가 잡는 것으로 (한·미·일에) 최소한 양해를 구했다"라며, 문 대통령의 다자외교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박형준은 "거꾸로 북한은 자기들이 운전석에 앉아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우리가 운전을 하도록 상대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북한의 태도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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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반도 문제로 문 대통령이 운전대는 잡았으나 아직 손님들이 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나는 탔는데"라고 맞받아쳐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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