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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은 "지난 3개월의 시간 동안 은봉희 캐릭터로 지내오면서 제가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은봉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백 번이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김없이 내일도 촬영 현장으로 가야만 될 것 같지만, 재충전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함께 하신 감독님, 작가님, 배우 분들, 현장의 모든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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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봉희가 곧 남지현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은봉희만의 매력을 안정감 있게 표현해 내 20대 여배우로 존재감을 더욱 굳건히 다진 남지현은 차세대 로코 요정으로 급부상했다. 연기, 풍부한 감정, 상대 배우와의 케미스트리까지 놓치지 않는 야무진 여배우가 된 남지현은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매력적인 여배우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켜주며, 다음 행보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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