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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구라와 지상렬은 30년 절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LP 선곡 대결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구라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마이크를 든 채, 자신이 고른 LP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고 있는 반면, 지상렬은 열정 가득한 표정으로 양손을 활짝 벌리고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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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현경이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엄치 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김구라와 지상렬 중 오현경을 감동시킨 DJ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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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라이벌' 김구라와 지상렬이 오현경을 감동시키기 위해 DJ로 변신, 팽팽한 LP 선곡 대결을 펼친 모습과 왕년에 음악 좀 들었던 세 동갑내기들의 감성 충만한 모습들은 오늘(14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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