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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는 작품이다. 엉성한 구성과 집 나간 개연성으로 긴장감을 떨어트렸다. 만약 천민 이선이 이중 스파이로 세자 이선을 도와 편수회를 무너트리는 역할을 했다면, 한가은이 좀더 주체성을 보였다면, 짐꽃환을 제외한 사건의 단초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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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군주'는 유승호가 이끌고 허준호가 받치며 완성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군주' 최종회는 13.3%, 14.4%(닐슨코링,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군주'는 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군주' 후속으로는 '죽어야 사는 남자'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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