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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던 시간들과, 홀로 아들을 키운 사연,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한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마저 울게 했다. 또한 빚을 갚고 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틈틈히 바자회를 개최하고 독거노인들을 돕는 모습으로 모두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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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는 "행사가 반토막이 나고, 나라 사정이 안좋아 마지막 빚을 갚기 어렵지만, 팬들이 있기에 또 열심히 뛴다"며 "얼마전 7080 콘서트에 섰는데, 첫곡에 기립박수를 쳐주시며 환호해 주시더라. 속으로 '꺄악' 하며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 이런 분들을 위해 노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사무쳤다. 돈 갚는 것이 여전히 어렵지만, 내 모든 힘을 다해 노래하고 웃으며 살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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