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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지난 한 달 동안 매주 다양한 레이스를 펼쳤고, 'I GO 스티커' 각 2장씩을 획득한 지석진, 하하, 전소민은 유력한 벌칙 후보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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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종 레이스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이름표 떼기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런닝맨 사상 역대급 이름표 떼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멤버가 비를 맞은 듯 땀에 흠뻑 젖은 채 활약해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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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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