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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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지난 10일 LA 에인절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무안타를 이어가 타율이 2할4푼6리(293타수 72안타)로 떨어졌다. 추신수의 부진에도 불구, 텍사스는 애드리언 벨트레와 마이크 나폴리의 홈런을 앞세워 5대3으로 역전승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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