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가 '2017 KBO리그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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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 홈런 8개로 경쟁을 펼친 이대호에 앞섰다.
우승자 로사리오는 상금 500만원과 노트북 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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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이대호는 10개의 아웃카운트 안에 4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준우승자 이대호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로사리오는 140m의 홈런을 날려 비거리상 수상까지 하게되며 DSLR카메라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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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4일 열린 예선에서 로사리오는 10홈런으로 이대호(8개)와 함께 결승이 진출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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