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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올스타 최형우, 김재윤 상대 추격의 스리런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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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 2루 나눔팀 최형우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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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추격의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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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올스타전'에 4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8회 1사 1,2루에 타석에 선 최형우는 1B2S 상황에서 상대 7번째 투수 김재윤의 4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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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1회 우전안타, 4회 3루수 파울플라이, 7회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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