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켈리(SK 와이번스)가 '2017 KBO리그 올스타전'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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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15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더스틴 니퍼트(두산 베어스)에 이어 2회 드림 올스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켈리는 이날 2이닝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우수투수가 됐다. 2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켈리는 3회에는 두타자를 범타 처리한 후 마지막 타자 김하성(넥센 히어로즈)까지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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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투수상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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