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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극 중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윤소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운명으로 얽힌 하백과의 설렘 터지는 로맨스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아버지를 향한 미움과 원망 그리고 물에 뛰어들어 죽으려고 했던 내면의 트라우마까지, 변화 무쌍한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세경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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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대기 중인 신세경이 턱 밑에 두 손을 모아 꽃받침 포즈를 한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흐드러진 꽃처럼 만개한 신세경의 청순미모와 수수한 옷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상큼미를 팡팡 터트리며 소장 욕구를 부르는 '세경 꽃받침'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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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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