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학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17일부터 강원도 태백에서 킥오프 한다. 전국 77개 대학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32강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앞서 열린 두 차례 대학 대회는 명암이 엇갈렸다. 춘계연맹전에서 숭실대가 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올랐으나 최근 막을 내린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는 중앙대가 우승을 거머 쥐었다. 이번 추계연맹전은 1, 2학년 대회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린 저학년 등 전 학년이 참가해 대부분의 팀들이 100% 전력으로 출전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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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두 차례 대학 대회는 명암이 엇갈렸다. 춘계연맹전에서 숭실대가 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올랐으나 최근 막을 내린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는 중앙대가 우승을 거머 쥐었다. 이번 추계연맹전은 1, 2학년 대회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린 저학년 등 전 학년이 참가해 대부분의 팀들이 100% 전력으로 출전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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