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네 멤버는 마지막 선곡 회의를 위해 연습실에 모였다. 유희열은 "이렇게 버스킹 1년 동안 하면 음악 실력이 엄청 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도현은 "만약 그러면 나는 세계적인 싱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나도 최고의 삼바 연주가가 될 수 있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곡 선정에 난항을 겪었다. 유희열은 "베테랑들이지만 착하다. 서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의견을 조율 중이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유희열은 "이번 여행에서 홍철이가 소라 누나를 진짜 많이 챙겼다"며 "소라 누나도 홍철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거다. 홍철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어떻게 안 해주냐"며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Advertisement
노홍철은 뮤지션들을 도와주기 위해 직접 버스킹 장소를 찾아 나섰다. 노홍철은 장비를 직접 세팅하거나 물건을 들어주는 등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자처했다.
Advertisement
이소라의 차례. 그는 'Moon river'로 사람들을 홀렸다. 시민들은 '버스킹 팁 넣는 통은 어디 있냐'는 등의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소라는 'L-O-V-E'로 분위기를 띄웠다. 윤도현은 'Knockin' On Heaven's Door'로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시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일부 시민은 "앙코르"를 외치기도 했다.
이소라는 "기분 좋게 노래했다"며 "희열이, 도현이가 힘을 많이 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도현이가 '오늘 너무 많이 틀렸다'고 말했는데, 정말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허탈하다. 우울하다"며 버스킹을 평가했다.
버스킹을 마친 멤버들은 아일랜드 관광에 나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