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10승을 채우고 싶다."
LG 트윈스 헨리 소사가 후반기 출발을 힘차게 했다. 개인의 시즌 성적도 5할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소사는 18일 잠실 kt 위즈전에 선발로 출격했다. 데이비드 허프, 차우찬, 류제국 등이 모두 이탈한 가운데 후반기 첫 경기 선발 중책을 맡았다. 소사는 kt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날은 달랐다. 최고구속 155km의 직구를 앞세워 7이닝 동안 3인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버텼다.
소사는 9회 마무리 정찬헌이 흔들려 2실점, 2-3까지 쫓겨 승리 기회가 날아갈 뻔 했지만 팀이 3대2 승리를 가까스로 지켜내며 시즌 7승6패를 기록하게 됐다.
소사는 경기 후 "올스타 브레이크에 쉬어 에너지가 충전됐다. 직구, 컷패스트볼 등 모든 구종 잘 들어갔는데 특히 빠른공의 무브먼트가 좋았다. 앞으로 더 분발해 후반기 꼭 개인 10승을 채우고 싶다"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