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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각자 오프닝 인사를 건네며 싱가포르에 온 소감을 전했고 "멤버들과 휴가를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냐"는 질문에 싱가포르를 꼽으며 "볼거리도 많고 아름다운 도시라고 들었다. 이번 일정에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다음에 다 같이 여행을 와서 즐기고 싶다"고 답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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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BOY)', '낮보다는 밤', '당연해'를 연달아 선보인 후 LE는 "싱가포르에 처음 왔는데 이렇게 좌석을 꽉 채워주시고 우리와 함께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어딜 가나 우리 팬들이 최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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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ID는 오는 7월 30일 대만 팬미팅과 8월 12일 서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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