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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허니문 패키지여행에 참여한 신혼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기 위해 밤거리 이벤트를 준비했다. 음악 요정 정재형은 일일 DJ로 나서 부부를 위한 감미로운 선곡에 나섰다. 행사 MC모드로 돌입한 멤버들은 신혼부부들에게 "노래 가사에 맞춰 'Marry'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뽀뽀를 하라"고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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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두 중년의 과격한 애정행각에 멤버들뿐만 아니라 지켜보던 신혼부부들까지 경악하고 말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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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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