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김동한과 김상균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 소회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앳스타일(@star1) 8월호 화보 촬영에서 김동한은 "드라마틱한 순위 상승권을 기록한 이유가 뭔 것 같냐"라는 질문에 "댄스팀 활동 당시, 커버곡 무대 때 CALL ME BABY 춤춘 적이 있어 안무는 이미 알고 있었다"며 "부족하지만 엑소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며 표정, 분위기를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고 수줍게 답했다.
"요즘 머리색이 자주 바뀐다"는 질문에는 "난생 처음으로 염색을 해봤다. 탈색하면 어떤 색이든 입힐 수 있어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있다"고 답했다.
김상균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촬영하며 강제적으로나마 노래실력이 늘었다"고 추억했다. "내가 노래를 못하는건 알았지만 진짜 못한다는 걸 알았다. 주어진 시간안에 부족한 점을 빨리 채우고 실력을 올려야하는 분위기였던 데다 타임테이블이 타이트하다보니 심리적 압박감이 있어 강제적으로나마 노래 실력이 원래보다 늘었다. 음역대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좋다"고 털어놨다. 또 "언제 가장 힘들었나"는 질문에 "잘 해야 기본이고 못하면 망신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촬영 내내 행복했던 시간보다는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동한과 김상균은 7월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 실리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들'이라는 콘셉트의 화보와 인터뷰에서 화면 뒤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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