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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 사용설명서' 저자인 이지현 약사는 "상처가 아문 후 피부가 어둡고 검게 변한 경우를 착색흉터라 한다"며 "보통의 흉터처럼 솟아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를 흉터라고 인지하지 못해 치료에 소홀해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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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시기에는 피부가 햇볕에 노출되는 것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노출 시에는 아문 상처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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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사는 "한국 메나리니의 '더마틱스 울트라'는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치료제로 착색흉터뿐 아니라 울퉁불퉁 솟아오른 비후성 반흔과 켈로이드 흉터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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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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