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진출을 선택한 혼다 게이스케(일본)가 파추카 입단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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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19일(한국시각) 멕시코 이달고주 파추카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등번호 2번을 달고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줄무늬가 그려진 파추카 유니폼을 입은 혼다는 스페인어로 "파추카 입단에 매우 만족스럽다. 최대한 팀에 공헌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제부터 스페인어 단어를 익히기 시작했으니 천천히 이야기 해달라"고 농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24일 열리는 UNAM과 파추카의 맞대결에 배정된 6만장의 표가 매진될 전망'이라며 '혼다 입단으로 멕시코 현지 일본인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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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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