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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은호가 그간 X가 저지른 모든 사건들을 뒤집어쓰게 되었고 이로 인해 불시 소지품 검사가 진행되었다. 이에 화가 난 영건(하승리 분)이 모든 게 은호의 탓이라며 은호를 몰아붙였다. 점점 험악해진 분위기. 결국 영건이 화를 참지 못하고 은호를 때리려고 하자 대휘가 "그만해라. 아니라고 하잖아"고 영건을 막아서며 '심쿵'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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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고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지지하며 때로는 학생의 편에서, 때로는 선생님의 편에서 모두를 응원해주는 금도고 수호천사 대휘가 과연 그냥 수호천사일지 아니면 금도고 미스터리 '용의자 X'일지 의견이 분분히 나뉘는 가운데, 다음 주 장동윤이 보여줄 훈훈함과 정의로운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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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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