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극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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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제주 감독의 말이다.
제주는 1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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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이 필요하다. 시즌 초반 선두권을 달리던 제주는 여름 시작과 동시에 주춤하다. 조 감독은 "축구는 흐름이다. 분위기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극복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새 얼굴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조 감독은 "이동수를 선발로 냈다. 어린 선수지만 컨디션이 좋다.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적생 윤빛가람에 대해서도 "중원에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 체력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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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은 류승우의 복귀다. 조 감독은 "17일에 병원에서 마지막 검사를 받았다. 운동을 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만 훈련량이 부족하다. 선수는 빨리 뛰고 싶어하지만, 조금 더 훈련한 뒤 경기에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상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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