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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남성팀의 상황극으로 문을 열었다. 워터파크에 놀러간 허경환과 정진운은 썬글라스 확대경을 쓰며 주변 탐색(?)에 들어갔고 연신 '우와!"라는 감탄사를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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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경환은 "물 좋아. A급이야"라며 상황극을 이어가려 했으나 이를 들은 나르샤가 "뭐라고요? 저한테 하신 얘기에요?"라며 갑자기 버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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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긴 아깝고 남 주긴 더 아까운 신상품과 나르샤의 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는 20일 밤 9시 '신상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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