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수목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이소연(이지영B 역)이 자유분방하고 쿨한 차도녀 역을 연기력은 물론 그에 상응하는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이지영B가 갑자기 일본 출장을 가게 되었다며 부인과의 여행임을 숨기고 자신도 출장을 가게 되었다는 강호림(신성록 분)과 통화를 하며 공항 게이트를 지나는 첫 장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때 없는 강렬한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출장 후 저녁 약속을 잡은 이지영B는 강호림과의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 "늦으면 죽는다."라고 말했지만 5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두 번의 고민도 없이 약속 장소에서 떠나버려 달콤 살벌한 이지영B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지영B를 딸이라고 착각하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도 사진 속 이지영B의 비주얼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 앞으로 그녀가 어떠한 매력으로 작품에 보이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소연이 완벽 캐릭터 소화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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