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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핀 화이트헤드,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킬리언 머피, 톰 하디, 해리 스타일스, 제임스 다시, 아뉴린 바나드, 배리 케오간, 잭 로던 등이 가세했고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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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펼쳐진 여름 성수기 극장가, '덩케르크'의 저력이 오는 26일 개봉하는 '군함도'(류승완 감독), 내달 2일 개봉하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의 공세에도 빛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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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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