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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지금은 대한일보 상무 자리에까지 오른 구태원이 스플래시 팀장으로 맹활약을 펼치던 과거의 어느 날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구태원, 이석민, 오유경, 한철호 등 팀원들은 쉼 없이 바삐 돌아가는 취재 일정에도 하나같이 밝고 건강한 미소를 보이며, 최강 전력만큼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 중이다. 특히 그중, 구태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해 후배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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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석민은 구태원과의 대립과 맞물려 한철호의 동생 한무영(남궁민 분)과도 깊은 오해를 빚게 된다. 스플래시팀이 해체되기까지의 5년간,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또, 이석민은 등 돌린 한무영의 마음을 어떻게 바로 세워 구태원에 맞서 싸우게 되는 것인지, 얽히고설킨 이들의 숨은 사연에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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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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