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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윤성희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우아진은 오롯이 세 식구를 위해 마련해 놓은 집을 안재석이 윤성희에게 내어 줬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연이은 충격으로 몸이 쇠약해져 병원에 입원한 와중에도 무개념 행동을 계속하는 안재석에 결국 폭발한 그녀는 직접 링거를 뽑으며 "안재석, 넌 영원히 아웃이야!"라고 말해 앞으로의 행보에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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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래부터 본인들의 집인 듯 뻔뻔한 태도를 취하는 윤성희 모녀에게 지지 않고 당당하게 맞받아치는 우아진의 대응은 딸 안지후(이채미 분)를 위해 자존심도 버리고 눈물을 흘렸던 지난 방송과는 상반된다고. 이에 사이다녀 우아진의 컴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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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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