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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은메달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에 사격, 유도, 볼링에서 잇달아 반가운 금빛 낭보가 전해졌다.
한국 선수끼리 준결승과 결승을 치러 결국 박선옥(38)이 금메달, 김지은(41)이 은메달을 가져갔다. 동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최고령 선수인 김태순(51)이 최선경(44)과 함께 챙겼다.
탁구는 남녀 단체전에서 각각 6위와 5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단체전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배드민턴은 준결승에서 러시아에 3-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데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대만에 2-3으로 패하며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메달 레이스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22일 볼링 남자 2인조와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여자 10m 공기권총, 유도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사격 25m 권총에서 우승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김태영이 과녁을 겨누고 있다.
2.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사격 25m 권총에서 우승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김태영이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유도 남자 81Kg에서 금메달을 딴 김민석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4.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유도 남자 81Kg에서 금메달을 딴 김민석이 태극기를 들고 달리며 환호하고 있다.
5.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유도 남자 81Kg에서 금메달을 딴 김민석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6.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유도 여자 70Kg에서 은메달을 딴 홍은미가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7.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유도 남자 90Kg에서 은메달을 딴 양정무가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8.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볼링 여자 개인전에서 금, 은, 동을 모두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지은, 박선옥, 최선경, 김태순).
9.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4일차인 21일 브라질과의 축구 예선전에서 두골을 넣어 승리를 이끈 11번 김종훈이 골키퍼와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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