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홈 경기 9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이 오후 6시2분부로 2만5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날 매진은 일찍부터 예견됐었다. 온라인 판매분은 일찌감치 동이 나고, 현장 판매분도 극소량 남아있었다. 현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KIA는 매 경기 구름 관중이 몰리고 있다. 전날(21일) 롯데전 역시 섭씨 34도의 무더운 날씨에도 1만80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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