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준형과 김원준이 '딸 자랑 배틀'을 펼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오빠생각'(연출 오미경)에서는 '국민 오빠'에서 '딸바보 아빠'가 된 김원준과 박준형이 출연해 각별한 딸 사랑과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김원준과 박준형은 딸 예은이와 주니의 영상이 공개되자, "지금도 보고싶다"며 다정한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는 후문. 또한 "내 딸은 팔 다리가 길다". "이유식을 잘 먹는다", "잠을 잘 잔다"며 못 말리는 '딸 자랑 배틀'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준형은 아빠가 되고 달라진 점으로 "여학생들이 늦은 시간에 다니는 것을 보면 걱정이 된다"며, "딸이 중학생이 되면 '제임스본드'처럼 보디가드가 될 것"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딸에게 값진 영상을 선물하고 싶다"고 의뢰 이유를 밝힌 두 의뢰인. '미래의 딸과 사위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콘셉트로 영업영상 촬영에 나섰다. 박준형은 미래의 사위에게 "바람피우면 때려죽일(?) 것"이라며 살벌한 경고를 보내 한국판 '리암 니슨'을 연상케 했으며, 김원준은 딸을 위해 즉석에서 만든 자작곡을 부르며 눈물을 글썽였다는 후문이다.
'아빠생각'이 되어버린 김원준, 박준형의 영업영상 제작기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오빠생각'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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