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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중 어디가 가장 마음에 드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눈과 어깨"라고 당당히 말한 후 "어깨는 유전이다. 프레임 자체가 넓다. 이렇게 낳아주신 부모님, 사랑한다"고 갑작스럽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지창욱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에 "내 눈은 쌍꺼풀 수술로도 완성될 수 없는 매력적인 눈"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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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입대를 앞둔 심경에 대해 지창욱은 "10년 동안 군대에 대한 조언은 많이 받았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볼 것"이라며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남지현이 면회온다고 했다. 혼자서도 군대 생활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안와도 된다고 했지만 온다면 정말 고맙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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