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지창욱이 키스장인부터 매력 포인트, 군입대까지 자신을 둘러싼 관련 해시태그에 대한 토크를 진행했다.
신 로코킹 지창욱은 23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키스장인에 대한 질문에 "맞다. 많은 키스 장인 배우 분들이 있는데 제일 앞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너스레로 운을 뗐다.
얼굴 중 어디가 가장 마음에 드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눈과 어깨"라고 당당히 말한 후 "어깨는 유전이다. 프레임 자체가 넓다. 이렇게 낳아주신 부모님, 사랑한다"고 갑작스럽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지창욱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에 "내 눈은 쌍꺼풀 수술로도 완성될 수 없는 매력적인 눈"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지창욱 표 '지그덕 댄스'에 얘기하자 "팬들도 만류한다, 매번 새로운 춤을 연구하지만, 할줄아는게 그 춤"이라고 말해 리포터의 'TT춤' 제안에 곧바로 따라하는 등 재치만점인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는 8월 입대를 앞둔 심경에 대해 지창욱은 "10년 동안 군대에 대한 조언은 많이 받았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볼 것"이라며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남지현이 면회온다고 했다. 혼자서도 군대 생활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안와도 된다고 했지만 온다면 정말 고맙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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