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김경문 NC 감독은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박석민과 윤수호가 1군에 등록됐다"면서 "최금강은 가서 선발 수업을 조금 더 하도록 했다. 공도 더 던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석민은 전반기 막판 다소 주춤하면서 지난 13일 1군에서 제외됐다. 재조정의 시간을 거친 뒤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19~20일 퓨처스리그 2경기에 출전해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어제 모창민이 수비를 하면서 허리 쪽 근육이 올라왔다. 박석민이 오늘 곧바로 선발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함께 1군에 등록된 윤수호는 올 시즌 1군 26경기에서 2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68(31이닝 23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 12경기에선 3패,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8.18(22이닝 20자책점)을 기록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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