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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남매 아빠 이동국은 "제가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 예전에 사연 보내서 족발을 먹은 적이 있다"며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저는 오남매 아빠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아이들이 집에서 심심해 하는 중이다. 아이들 먹이는데는 승부욕 자극이 최고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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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신청곡을 직접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전화를 넘겨 퐁당퐁당 노래를 부르게 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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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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