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시즌 5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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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은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안타(1홈런) 4사구 2개(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재학은 팀이 8-1로 앞선 6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지만 이민호가 구원 등판해 실점을 막았다. NC는 투타 조화를 앞세워 SK를 8대1로 꺾였다. 6연승을 달리며, 시즌 54승1무35패를 기록했다.
이재학은 경기가 끝난 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고, 승리해서 좋다. 한 주의 시작과 끝을 내가 했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 오늘도 직구가 좋아서 직구를 중심으로 던졌다. 앞으로 계속 팀이 이기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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