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레드립부터 뒤태까지 완.벽.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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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이 오랜 공백기가 무색한 화려한 비주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효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싱글즈 8월호와 함께한 프랑스 화보 촬영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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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효진은 표정부터 뒤태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탄성을 유발했다. 특히 모자를 쓴 김효진의 모습은 로마의 휴일을 연상케 하는 등 귀부인의 품격을 드러냈다.
세 살 아들의 육아에 전념했던 다정다감한 엄마 모습은 잠깐 뒤로 한 김효진은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를 내뿜으며 여전히 건재한 급이 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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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눈을 감은 얼굴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아름다운 뒤태를 뽐내며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심지어 얼굴을 모자로 가리고 보여준 완벽한 몸매는 다리 전문 모델을 연상시킬 정도. 화이트 롱 실크 드레스로 드러난 각선미는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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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 슬하에 아들 수인을 두고 있다. 유지태는 두번째 연출작 '내게만 보이는 남자'를 준비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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