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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 최초 공개된 '토르: 라그나로크' 메인 예고편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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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로키(톰 히들스턴), 헐크(마크 러팔로), 헬라(케이트 블란쳇), 그랜드마스터(제프 골드브럼). 발키리(테사 톰슨) 등 '토르: 라그나로크'의 주요 캐릭터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중에서도 마블 프랜차이즈 사상 최초이자 최강의 여성 빌런 헬라 역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의 놀라운 변신과 카리스마가 단연 돋보인다. 또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전투신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이어질 사상 최대 규모의 액션을 자랑하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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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를 총괄하고 있는 케빈 파이기는 최신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마블 스튜디오는22편의 작품을 통해 전력질주 해왔다. 3편의 '아이언맨', 3편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그리고 3편의 '토르' 시리즈가 완성됐다. 이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마블 영화의 세계관이 상당 부분 변하게 될 것이며,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강력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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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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