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면가왕' 파라솔의 정체는 개그맨 문천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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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60대 가왕 '아기해마'에 도전장을 내민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번째는 '과일빙수'와 '파라솔'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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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빙수'는 싱그러운 목소리를, '파라솔'은 따뜻한 보이스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후 '과일빙수'와 '파라솔'의 시원한 가성과 부드러운 속삭임은 환상의 하모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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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판 투표 결과 '과일빙수'가 '파라솔'을 64대 35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파라솔'은 솔로곡으로 준비한 성시경의 '차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문천식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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