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김서영(23·경북도청)이 생애 첫 세계선수권에서 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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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3분45초57을 기록했다. 4조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서영은 전체 7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한편, 김서영은 지난해 치른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분10초23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신기록을 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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