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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나선 세계선수권대회였다. 예선에서 3분 45초57을 기록, 전체 4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 메달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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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마지막 100m에서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4위로 6년만의 세계선수권 400m 결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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