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9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연속 안타는 5경기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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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무안타로 추신수는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계속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끝냈다. 하지만 볼넷 하나를 얻어내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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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은 2할5푼2리에서 2할4푼8리로 조금 로 떨어졌다.
1회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상대해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3구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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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로 뒤진 5회 무사 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7회와 9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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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탬파베이에 6대5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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