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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군수 심재국)과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위원장 황영섭)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술로건을 "노는 물이 다르다" 로 정하고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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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공원에는 지하에서 나오는 냉천수가 흐른다. 냉천수는 무더운 한 여름에도 차가워 몸을 씻으면 땀띠가 낫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땀띠물이라고도 불린다. 항상 일정량의 맑은 물이 솟아나고 수온이 항상 10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여 이 물에 몸을 씻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해 진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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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종류석, 석순 등은 많이 훼손되어 사라졌고, 떡바위 미나리논만이 층층이 계단처럼 남아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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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위원회는 땀띠공원과 축제장 사이에 왜성 해바라기 3만본 을 심어 포토 존을 설치해 볼거리, 즐길거리 터도 마련했다.
심재국 군수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면서 "더위를 피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에서 열리는 더위사냥 축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기간 체험 프로그램
◇트렉터 타고 광천동굴 체험, ◇가재잡기, ◇에어바운스 물놀이 풀,
◇송어 맨손잡기, ◇땀띠물 냉천수 체험, ◇옥수수 뻥튀기기,
◇옛날 물펌프, ◇물지게 나르기, ◇봉숭아 물들이기, ◇동물먹이주기,
◇효석문화백리길 걷기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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