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아레나(헝가리 부다페스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임다솔(아산시청)이 세계선수권 여자 배영 100m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임다솔은 24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분01초07의 기록으로 5조 7위에 그쳤다.
초반 50m를 29초44로 주파했다. 하지만 후반 50m에서 페이스가 떨어졌다. 31초63으로 끊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한국신기록 1분00초47은 물론이고 이번 대회 출전 기록이었던 1분00초93보다도 떨어지는 기록이었다. 전체 순위에서도 21위에 그치며 상위 16명까지 나가는 준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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