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만족은 없었다. 첫 번째 레이스를 마친 안세현은 "경기할 때 몸이 살짝 제대로 안 풀린 감이 있었다. 평소에는 다른 선수들의 레이스를 보는 편이다. 오늘은 다른 선수를 안보고 나만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것이 주효했다"며 "준결선에서는 도전한다는 의미로,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동생의 활약에 '언니' 김서영도 힘을 냈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김서영은 침착했다. 여자 개인혼영 200m에 출격한 김서영은 예선에서 2분11초33을 기록하며 준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었다. 김서영은 경기 뒤 "준결선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짧게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전광판에 나온 숫자가 의미 있었다. 한국신기록이었다. 앞선 기록은 지난해 치른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본인이 세운 2분10초23이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