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열음이 '흥열음'이라는 귀여운 애칭에 걸맞게 적재적소에 맞는 리액션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DJ쇼 트라이앵글'에서 이열음은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남다른 리액션을 선사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회 방송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감추지 못하며 '흥열음'이라는 애칭이 생긴 그녀는 신나는 리듬과 비트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며 공연에 200% 몰입한 열정적인 모습은 물론, 이제껏 숨겨온 댄스 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까지 들썩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열음은 지난 8회에서 DJ 쥬스가 공연 도중 실수한 척 장난을 치자 "역시 밀당을 잘하는 DJ시구나"라는 재치 만점의 멘트로 현장 분위기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키기도. 또한 그녀는 매 회 주제에 맞게 센스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동시에 독보적인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미모와 흥 그리고 리액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열음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고 신나게 만들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숨겨왔던 예능감까지 여실히 보여주며 팔방미인의 면모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이열음이 폭풍 리액션을 선사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DJ쇼 트라이앵글'은 국내의 유명 EDM DJ들이 이태원, 강남, 홍대의 세 팀으로 나뉘어 왕자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는 배틀 음악쇼로 매주 일요일 밤 12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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