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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화 원인, '이제 괜찮겠지?'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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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경우 족저근막염은 다시 재발하고 그래서 환자는 다시 치료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런 반복 속에 손상된 근막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해 점차 만성 즉 중증으로 진행되면서 오랜 보존치료에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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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으로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 피부를 절개하여 변성된 근막을 유리 및 부분절제 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수술 후 통증, 절개 부위 회복 등 치료에 많은 부담으로 환자들의 치료기피 현상의 원인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세건우병원 족부수술팀의 내시경 족저근막염 수술이 임상과 치료부담 경감에 우수한 결과를 보여 치료율 향상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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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2014~2016년까지 연세건우병원 족부수술팀에서 내시경 족저근막염 환자의 후향적 임상연구 결과 전체 환자 평균입원기간은 0.8일로 기존보다 7.5배 가량 단축될 만큼 수술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빨랐으며, 수술 성공률 역시 90% 이상에 이를 만큼 예후 역시 성공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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