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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7위)은 이날 승리로 승점 28점을 기록, 수원FC(6위·승점 30)와의 격차를 승점 2점 차이로 좁혔다. 하위권을 벗어나 중위권 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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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잘 막아냈다. 안성빈 방대종 강준우 등 주축 수비수들이 없는 상황에서 거둔 무실점 승리라 더욱 뜻 깊다. 김 감독은 "중앙 수비가 한 번에 4명 부상을 했다. 수비 숫자 맞추기 어려웠는데 이상홍 김형진 등을 중앙에 넣었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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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으로 지켜낸 골키퍼 권태안에 대해선 "그간 기복이 조금 있었는데 요즘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구단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지만 부상 재활중인 선수들이 있어 일단 선수 부상 관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8월 6일 원정 경기인데 다음주부턴 준비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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